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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름 여행이나 서바이벌 관련 영화를 좋아해서 챙겨 보는 편입니다. 아래 점수는 순전히 주관적인 평가와 점수 입니다.
인투더 와일드 Into The Wild 2007 10 /10
실화로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부유한 집 아들이 명문대를 졸업하고 남은 현금을 기부하거나 돈을 태워버리고 무일푼으로 미국 캐나다 곳곳을 2년 가까이 여행을 다니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납니다.
캐스트 어웨이 Cast Away 10 /10
조난, 그리고 무인도에서 4년간 살아남기.
원 위크 One week 10/9.5
주인공이 시한부 선고를 받고 무작정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식스 데이 세븐 나잇 Six Days Seven Nights 10/9
무인도에 불시착 불륜 속에 싹트는 사랑
스웹트 어웨이. Swept Away Swept Away. 2002 10/9
상류층의 불만 투성이인 부인과 젊은 청년과의 무인도에서의 짧은 사랑
올 이즈 로스트 All Is Lost 2013 10/8
혼자서 요트 여행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보여주는 영화. 나름 감동도 있습니다
블루 라군 The Blue lagoon 1980 10/ 8
예쁘기 만 한 브룩 쉴즈의 틴 시절 모습
리턴 투 블루 라군 Return to the Blue Lagoon 1991 10 / 8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 Adrift (2018) 10/7.5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중고 버스를 사서 6개월 동안 마음먹고 여행을 하려던 태미는 배낭여행을 하게되고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면서 여행경비를 모으고, 생각지도 않게 5년 동안 해외로 여행을 다니게됩니다. 그러다 티하티에서 요트 여행을 하던 리처드를 만나고 사랑에 빠집니다. 그곳에서 노부부로 부터 티하티에서 미국까지 요트를까지 가져다 주는 조건으로 만 달러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태미는 리처드와 함께 요트 여행에 나서게 되지만 얼마안가 폭풍우를 만나게 됩니다. 집채만 한 파도가 리처드와 태미를 태운 요트를 덮치고 요트는 충격을 받고 부서지고 표류하는 신세가 되게 됩니다. 바다 위에서 폭풍우가 몰아치는 장면도 CG를 사용해서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웠습니다.. 그저 그런 표류기라고 생각했지만 나름 반전도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Kon Tiki 콘티키 (2012) 10/7
실제 인물 노르웨이 고고학자, 토르 헤위에르달 (Thor Heyerdahl) 은 이집트 사람들이 아즈텍 문명을 세우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후원자에게 도움을 받아, 동료들과 뗏목을 타고 1969년 모로코에서 서인도 제도로 항해하게 됩니다.
더 비치 The Beach 2000 10/7
무인도에서 자급자족하는 젊은이들. 배낭여행 등 낭만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언더 워터 The Shallows, 2016 10/6.5
서핑하는데 상어가 공격하는 얘기. 저 예산 영화론 성공한 듯합니다.
모터 사이클 다이어리 The Motorcycle Diaries 10/6
낡은 오토바이를 타고 친구와 여행한다는 내용.
스노우 워커 The Snow Walker 2003 10/5.5
경비행기로 에스키모에게 드럼통을 전해주던 찰리는, 상아를 받는 보답으로 병에 걸린 여성 에스키모를 도시의 병원으로 데려가 주게 됩니다. 그러다 도중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일어나는 일들..
볼만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추천
ALONE 10/6.9
제한된 생존 장비를 준비해서 홀로 야생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최후에 혼자 남는 자가 우승하게 됩니다.... 배틀로얄?! 우승하게 되면 큰돈을 얻게 됩니다, 7억 정도 (50만불) 2022년 현제 시즌 9까지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연출이란 게 거의 없고 생존자에게 주어지는 카메라로 스스로 촬영하다 보니 좀 시시하게 느껴 질수 있습니다
Survivorman 서바이버맨 10/6.5
대부분의 서바이벌 티비 쇼 프로그램은 출연자 주위를 사람이 따라다니며 카메라로 촬영하고 연출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서바이버맨은 혼자서 그 무거운 카메라 몇 대를 들고(2004 시작) 오지에서 7일 정도 완전 혼자 생존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매 프로그램마다 상황이나 위치는 계속 바뀝니다. 혼자서 촬영하고 생존해야 해야 해서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연출이 부족해 좀 시시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서양에서는 아주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재미는 보통이였습니다
Man Vs Wild 10/5.5
유명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혼자서 정글, 산악 지형 등, 다양한 환경을 며칠간 해쳐 나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주인공 베어 그릴스가 어느 정도 연출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는 보통입니다.
Dual Survival 10/5
둘이서 며칠 동안 정글 등 다양한 환경속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악어 좀 잡아 왔다고 생난리를 치네요. 다른곳에선 없어서 못 먹는데, 재미는 보통이었습니다
기타
와일드 Wild 2014 10/6
인생이 꼬인 주인공(여자)가 평소에 막연하게 생각했던, 멕시코에서 거처 캐나다까지 걸어서 미국까지 종주한다는 내용.. 여행 중 과거 회상하고,,, 여행하고... 뭐 이런 내용입니다. 캠핑이 어떤 건가 느낄 수 있음,,
더 웨이 홈 A Dogs Way Home 2019 10/6.5
애완견의 여행기, 유기견이 입양되어 길러지다,사정으로 인해 주인과 떨어지게 되고 여러 일을 격으면서 2년여 걸처 주인을 찾아 온다는 이야기..개의 여행기~
어웨이 위 고 Away We Go 2009 10/5
결혼하지 않고 같이 사는 30대 초반 남여 커플 , 그리고 임신, 남친 부모의 옆으로 이사와 살고 있었는데, 양친이 집을 팔고 벨기에로 2년 동안 살다 오겠다고 선언을 합니다. 아버지가 1만 2천 달리 장식품을 사기도 하고, 경제적으로 자식에게 전혀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너는 너 나는 나. 그리고 갑자기 여친이 우리는 어디에 가서도 살 수도 있으니까, 여기를 떠나서 다른 곳에 살자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삶에 여자 친구는 항상 자신들이 루저가 된 게 아닌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착할 곳을 찾아, 미국 여러 주에 있는 지인들을 만나로 다닙니다. 영화 평점이 무척 높던데, 여자분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러브렉트 Lovewrecked, 2005 10/5
자신이 좋아하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남자와 무인도에 표류됐는데 알고 보니 무인도가 아니었음. 생존보단 러브 코메디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나의 산티아고 Ich bin dann mal weg 2015 10/4.5
독일의 유명한 가수가 무리하게 일하다 쓰러지고 3개월 휴식 기간에,, 성지 순례 보도여행을 하는 애피소드 평점이 높던대 개인적이로 재미는 별로 였습니다.
보살핌의 정석 The Fundamentals of Caring, 2016 10/4.5
벤은 이혼과 실업상태에 있다 간병인 교육을 받고 취직하게 됩니다. 신체마비를 가진 소년을 돌보다가 세계에서 가장 큰 구덩이를 구경하기 위해 여행을 나섭니다. 소설 기반이고 넥플레스 영화라 관심을 가지고 봤습니다. 재미는 별로였습니다.
블루라군, 더 어웨이크닝 Blue Lagoon The Awakening 2012 10/4
젊은 학우였던 남여 커플이 무인도에 갇혀서 재밌게 잘 지낸다는 얘기...여배우 몸매만 볼만 한 듯,,
꾸뻬씨의 행복여행 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 2014 10/
정신과 의사가 현실에 불만을 갖고,행복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 행복을 찾아 중국, 아프리카, 옜 여친이 있던 미국으로 여행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미는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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