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테크, TERRA TECH 게임 불감증을 한방에 날릴 게임 추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로켓와우 멤버십으로 할인과 무료 반품까지 | 쿠팡
쿠팡 로켓배송, 로켓프레시, 로켓직구, 로켓럭셔리까지 쿠팡 멤버십으로 모든 혜택을 한 번에 누려보세요. 쿠팡 로켓와우 멤버는 무료배송도 가능합니다.
www.coupang.com
시나리오를 시작하면 운전석 하나와 몇 개의 부품이 떨어집니다.
빨간 표시 운전석이 파괴 되지 않게 진행하면 되면 게임입니다.
아군 운전석이나 인공지능이 게임 진행하다 나올 때,
졸로 만들 수도 있고,
같이 몇 개를 차량에 붙여서 다니면 , 전투 중 불의로 메인 운전석이 깨저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졸로 만들어 따라다니게 하면, 전투 중 아군의 공격에 의한 대미지는 서로 안 받는 것 같습니다.
몇 개의 부품들을 가지고 레고 블록처럼 끼워 맞추어 자신만의 전투차?를 만듭니다.
적과 부딪히면 전투를 합니다.
전투에서 이기면 파편들이 떨어지는데 이것들을 모아 개량 진화 자신만의 차량을 디자인을 해 나갑니다.
시나리오를 진행하다 보면 이것저것 부품을 받게 됩니다.
전기로 수리 및 방어막에 사용합니다.
자원도 모을 수 있고, 초반 조금 진행했지만, 갈수록 정말 다양한 부품들이 추가됩니다.
한글이 지원되지만 , 번역은 하다가 말았는지 영어 원문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미션 받고 맵에 표시된 데로 움직여 진행하기 때문에 큰 영어의 압박은 없습니다 만..
아무리도 번역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합니다.
조작등도 알기 쉽고, 접근하기 쉽습니다.
접근은 쉽지만 잘하기 위해선 쉽지가 않은 게임!
전략이나 RPG 좋아하시는 분들도 그냥 한번 해보고 지워야지 이런 생각으로 접근했다 가,
타이머신을 타게 되는 게임입니다.
초반 막장 병기
게임 2일 차지만 지금 보니 정말 허접하네요...
퀘스트 진행 중~
적한테 함 깨지고, 재 조립 할려니 힘드네요. 초반이라..
고물 사려~
초반엔 쉬운데, 좀 하면 할수록 유닛도 엄청나게 많아지고, 복잡해집니다.ㅠ
생산 및 판매 작업대도 만들 수 있습니다.
3D로만 생산공장을 편집해야 해서 좀 불편하네요.
기지로 삼을 만한 곳에 디팬스 터렛도 조립해서 설치해 줍니다.
인공지능 센서를 구입해서 블록과 무기로 조립하면 됩니다.
메인 기지(퀘스트 받는 곳)까지 총알이 닿을 정도로 넓이를 게 배치해 줘야
생산라인 만들기도 편하고, 차량이 드나들기 좋습니다.
먼저 회전 발판에 인공 지능을 부착해 줍니다.
인공지능을 보호하게 위해서 얼굴에 철판을 부착했습니다.
인공지능이 보는 쪽에 무기를 붙입니다.
뒤쪽에 건전지 태양열 전기판 붙이고, , 수리, 실드 유닛 등을 부착해 줍니다.
보호막이나, 수리 유닛 없이 적과의 전쟁은 사망할 확률이 무척 높습니다.
항상 배터리를 이 가지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태양열 충전 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받네요..
후반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귀차니즘으로 무기로 그냥 광석 캐기
노력 대비 효율이 안 좋음 , 가끔 총탄을 맞고 광석이 깨지기도 합니다.
보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기면 좋은 유닛들을 많이 떨굽니다.
나만 지존인 것 같은 이 느낌은...ㅋㅋ
바퀴의 종류 방향을 잘 고려해 배치해야 차량이 회전 및 진행이 잘됩니다.
배터리가 대용량 일 때 정말 방전되면, 무선 충전이 잘 안 되는 등 정말 현실적인 게 잘 반영된 게임입니다.
초반에 충전은 태양열 충전소에 배터리를 붙였다 떼었다 했지만,
중초반 이후론 배터리는 차량에 부착한 뒤 무선충전 유닛을 구해서 충전합니다.
무선 충전 유닛은 적이 떨구거나, 퀘스트를 어느 정도 진행했을 때 상점에서 팔거나
퀘스트 보상으로 주기도 합니다.
초반에 빨리 무선 충전 유닛을 구하지 않으면 배터리를 붙였다 떼었다 해야 하는데
배터리가 적으면 괜찮지만, 수가 10~20개 이상 넘어가면 손가락에 마비가 옵니다
배터리 소모도 빠르네요.
무선 충전소
여태까지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조립 차량입니다.
회전이 빠르고 , 어느 정도 속도도 냅니다.
전투 작업 다목적 차량
최종 진화 형태...
퀘스트 거의 다 깨고 나니 할 게 없네요...
모든 자원을 모을 수 있는 수집기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뭔가 허접한 생산시설 ,, 다시 RESTART
생산에 꼭 필요한 로디이트 광석은 시작지역에서 좀 멀리 떨어진 곳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죽어도 상관없는 게임이지만, 처음 유닛 가지고 계속하고 싶다면
실드 수리유닛을 전체에 잘 부착하고 배터리가 충분해야 합니다.
그리고 적이 강하다 싶으면 뒤도 보지 말고 후퇴해야 합니다.
초중후반 넘기면 죽고 싶어도 못 죽어요...
자원 캐서 물품 생산하거나 팔아먹기,,
하다 보니 , 팩토리오가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차량으로 움직여서 생산라인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조작이라든가 시야라든가
무척 불편했고,, 버그라기 보단, 가끔 설정대로 안 돌아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생산 라인을 만들 땐 작은 차량을 별도로 만들어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차량이 클수록 편집이 불편해요.
그리고 팩토리오처럼 라인을 섞여서 만들면 안 됩니다.
한 생산라인은 하나의 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다른 곳에서 생산한 물품과 라인이 교차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물품이 교차지점에서 이동하질 않습니다.
그럴 경우는 물품 배출 유닛을 붙이고 물품을 떨군 다음
주입유닛을 바로 옆에 붙이면, 물품이 배출유닛에서 떨어진 다음
바로 주유닛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물품을 하나로 모을 수 있습니다.
물품들을 종류별로 모아놓으면 편리합니다.
비행기 조종이 어렵네요..
대충 조종 법은 움직 일려는 좌우로 약간 돌려주고 , 상승해주면서 방향을 틀어야 되는 것 같아요.
비행기는 프로펠러 붙이고 하단 바퀴는 받침대로 이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조정이 가능한 것 같아요.
비행기는 조립 후 우클릭해서 edit에서 비행기로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게임의 진짜 재미는 차량 조립에 있고,
자원으로 생사 라인 만드는 건 팩도리오와 비교하기는 좀 뭐 합니다 만
나름 아기자기한 재미는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갓겜을 영접 ~
단점은 게임 부하가 좀 있습니다, 유니티로 오픈월드를 3D로 구현한 게임들이
CPU 가동률이 높은 편입니다. CPU가 녹 음....